고위직 공무원 고통분담 필요한 시점인가?[YTN] [2014-11-0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1. 6(목) YTN
 
저는 오늘 총리께서 특별히 담화를 발표하신다고 해서 뭔가 다른 내용을 기대를 했거든요. 어떤 내용이냐면 지금 공무원 노조가 굉장히 강경반발을 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왜 당사자인 우리를 철저히 배제했느냐부터 해서 강경투쟁으로 가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총리가 어떤 식으로 든 조정, 설득의 과정을 거치겠다. 구체적인 방법이라든지 그런 것에 호소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오늘 총리 담화 내용을 보면 특별히 왜 이 담화를 발표했는지를 모르겠어요...................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647 [사설] 깜깜이 교육감선거 내 자식 장래 걱정된다 [서울신문]본부 4338 2010-05-19
2646 감사원, 기능직채용 평가 등 잘못 특허청 5건 ‘주의’ [서울신문]본부 4606 2010-05-19
2645 서울교육감 후보 “얼굴 알려야 당선” [경향신문]본부 4307 2010-05-18
2644 “노사관계 우려 지자체에 별도 전담팀” [서울신문]본부 3865 2010-05-18
2643 '견우직녀' 공무원 커플 합친다 [연합뉴스]본부 3440 2010-05-18
2642 [사설] 현직 단체장 출마 180명, 행정공백 없어야 [서울신문]본부 3681 2010-05-17
2641 5·7급 공무원 응시연령 18세 이상으로 [한국일보]본부 3461 2010-05-17
2640 행안부장관, 상생의 노사관계 위해 공무원노총 방문 [노컷뉴스]본부 4327 2010-05-17
2639 [사설] 지방 기능직 공무원도 일반직 전환하라 [서울신문]  (1)본부 4484 2010-05-17
2638 행안부, 공무원노조와 법률분쟁서 승소 [서울신문]본부 3764 2010-05-17
2637 맹형규 행안부장관 공노총 사무실 방문조합원 4039 2010-05-15
2636 지방 기능직공무원들의 애환 [서울신문]본부 6434 2010-05-15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