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고위직 공무원 고통분담 필요한 시점인가?[YTN]	[2014-11-0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1. 6(목) YTN 저는 오늘 총리께서 특별히 담화를 발표하신다고 해서 뭔가 다른 내용을 기대를 했거든요. 어떤 내용이냐면 지금 공무원 노조가 굉장히 강경반발을 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왜 당사자인 우리를 철저히 배제했느냐부터 해서 강경투쟁으로 가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총리가 어떤 식으로 든 조정, 설득의 과정을 거치겠다. 구체적인 방법이라든지 그런 것에 호소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오늘 총리 담화 내용을 보면 특별히 왜 이 담화를 발표했는지를 모르겠어요...................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783	서울시, 올해 7·9급 1133명 뽑는다 [아주경제]		관리자	4241	2013-02-26

4782	학교 비정규직ㆍ전교조 ‘법외노조’ 문제로 교육계 갈등 격화 [헤럴드경제]		관리자	3967	2013-02-26

4781	공무원 ‘과실 자진신고 땐 관용’ 잇단 도입		관리자	3795	2013-02-26

4780	전교조 법외노조로 가나…정부와 충돌 불가피 [노컷뉴스]		관리자	4325	2013-02-25

4779	朴대통령 취임 앞둔 시민들 "국민행복시대 열어달라" [머니투데이]		관리자	4792	2013-02-25

4778	"실무직공무원 건의 정책에 반영" 맹형규장관, 공무원노총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조선닷컴]		관리자	6546	2013-02-22

4777	서울시의회 245회 임시회 개회 [뉴시스]		관리자	4964	2013-02-22

4776	박근혜 정부 '5년 국정운영 청사진' 공개 [매일노동]		관리자	4918	2013-02-22

4775	교과부 산하 공공부문 사업장 비정규직 대량해고 속출 [매일노동]		관리자	4561	2013-02-22

4774	이명박 정부 '교육정책 먹튀' 하나 [매일노동]		관리자	4698	2013-02-21

4773	새 정부 출범 닷새 앞, 정부조직개편은 '깜깜' [매일노동]		관리자	4166	2013-02-21

4772	“충남교육감, 내년 선거자금용으로 돈 받았다” [서울신문]		관리자	4611	2013-02-21

265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