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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 공무원 고통분담 필요한 시점인가?[YTN]	[2014-11-0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1. 6(목) YTN 저는 오늘 총리께서 특별히 담화를 발표하신다고 해서 뭔가 다른 내용을 기대를 했거든요. 어떤 내용이냐면 지금 공무원 노조가 굉장히 강경반발을 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왜 당사자인 우리를 철저히 배제했느냐부터 해서 강경투쟁으로 가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총리가 어떤 식으로 든 조정, 설득의 과정을 거치겠다. 구체적인 방법이라든지 그런 것에 호소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오늘 총리 담화 내용을 보면 특별히 왜 이 담화를 발표했는지를 모르겠어요...................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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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5	퇴직공무원 취업 심사, 3년간 50명 뿐 [중앙일보]		관리자	5479	2013-12-30

5454	"국민 이기는 권력, 세상 어디에도 없다" [매일노동]		관리자	3519	2013-12-30

5453	서울교육청 예산안 사상 첫 ‘부동의’될 듯[세계일보]		관리자	3666	2013-12-27

5452	민주노총 “정부 전쟁선포에 정면 돌파”…전국 동시다발 결의대회 [경향신문]		관리자	3927	2013-12-27

5451	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 단행[교육연합신문]		관리자	3207	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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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9	진보단체 "서울 학부모 문용린 교육감 1년에 불만" [연합뉴스]		관리자	3253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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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7	교총, 교육감선거 완전공영제 특별법 제정촉구 [아시아경제]		관리자	3420	2013-12-26

5446	[단신] 공무원 보수체계 개선방안 연구보고서 발간[뉴스에이]		관리자	3276	2013-12-26

5445	[양대 노총 총파업 공조 파급력은?] 노동운동위기 때마다 손맞잡고 협상 국면 열어[매일노동		관리자	3665	2013-12-26

5444	장기재직자 무급휴직제 도입 검토[서울신문]		관리자	3732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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