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고위직 공무원 고통분담 필요한 시점인가?[YTN]	[2014-11-0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1. 6(목) YTN 저는 오늘 총리께서 특별히 담화를 발표하신다고 해서 뭔가 다른 내용을 기대를 했거든요. 어떤 내용이냐면 지금 공무원 노조가 굉장히 강경반발을 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왜 당사자인 우리를 철저히 배제했느냐부터 해서 강경투쟁으로 가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총리가 어떤 식으로 든 조정, 설득의 과정을 거치겠다. 구체적인 방법이라든지 그런 것에 호소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오늘 총리 담화 내용을 보면 특별히 왜 이 담화를 발표했는지를 모르겠어요...................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947	서울 초·중·고 운영비 대폭 삭감 … '찜통 교실' 된다 [조선일보]		관리자	3516	2014-08-04

5946	올해 전일제에서 시간제로 전환한 공무원은 몇 명? [뉴스1]		관리자	3538	2014-08-04

5945	안행부, 시간선택제 공무원 192명 첫 선발 [매일노동]		관리자	3489	2014-08-01

5944	내년부터 상시출장 공무원 월액여비 15만원으로 인상 [매일노동]		관리자	3890	2014-08-01

5943	[뉴시스 초대석]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뉴시스]		관리자	4075	2014-07-31

5942	공노총 “직역연금 개편 저지 총력투쟁” [매일노동]		관리자	4664	2014-07-31

5941	[기획 시리즈④]외국과 비교하면 공무원연금 정부부담률 매우 낮아 [노동과세계]		관리자	3942	2014-07-30

5940	공무원노조 “직역연금 개편 저지 총력투쟁” [매일노동]		관리자	5504	2014-07-30

5939	“교육청 공사비리 조사 특위 만들자” [세계일보]		관리자	5376	2014-07-30

5938	서울시, 공무원 신상 무분별한 정보 공개 여전 [뉴스1]		관리자	3159	2014-07-29

5937	공무원노조, 공무원연금 축소 계획 철회 요청[베리타스알파]		관리자	3308	2014-07-29

5936	[기고]공직사회 칼바람, 공무원연금 개악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3935	2014-07-29

168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