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연금 개혁안 내용 두고 與·野 온도차..'200조 원 뻥튀기 논란'의 진실은[이데일리	[2014-11-0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1. 6(목) 이데일리 새정치민주연합은 정부가 내놓은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따른 재정절감효과가 부풀려졌다고 지적했다. 새정치연합 공적연금발전 태스크포스(TF)는 5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공무원연금 개편안에서 고려되지 않은 항목들을 반영하면 실제 재정절감 규모는 113조 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오는 2080년까지 342조 원의 재정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정부 주장이 실제보다 200조 원 넘게 과장됐다는 것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863	공무원단체 28일 ‘공적연금 개악 저지’ 공동집회 [매일노동]		관리자	4149	2014-06-27

5862	전교조 오늘 조퇴투쟁, 정부 강경대응 예고 [매일노동]		관리자	3496	2014-06-27

5861	연합뉴스 <공무원연금은 삭감?정년은 연장說 공직사회 확산> (안행부 설명)		관리자	3187	2014-06-26

5860	'공무원연금은 20%삭감·정년은 연장'說 공직사회 확산 [연합뉴스]		관리자	3874	2014-06-26

5859	[단신] 공노총 제32차 중앙집행위원회 열려 [뉴스에이]		관리자	3394	2014-06-26

5858	“교육의원 일몰제는 헌법 33조 정신을 어기는 것”		관리자	3283	2014-06-25

5857	공노총 “정부는 공무원 보수교섭 직접 나서라” [매일노동]		관리자	3897	2014-06-25

5856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공무원연금 못 받아 [매일노동]		관리자	3317	2014-06-25

5855	대통령 인수위 200명인데… ‘조희연 인수위’ 284명? [문화일보]		관리자	3204	2014-06-24

5854	김명수 교육장관 후보자, 교육감 직선제 존폐 두고 '오락가락'[뉴스1]		관리자	3247	2014-06-24

5853	[단신] 공무원연금법 개악저지 전국버스투어 성황리 마쳐 [뉴스에이]		관리자	3783	2014-06-24

5852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국민연금 적용…"법 바꿀시 공무원연금 가능"[SBSCNBC]		관리자	3238	2014-06-24

175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