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염려는 이렇게 대처하면 됩니다
현재 교육청에서 하는 민간용역 사업이 님이 걱정하시는
부분에서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필수요원에 필요요원이면 당연히 민간용역을 하지 말았어야죠
우리는 이부분을 치고 들어가면 님이 염려하는 사항은 일어나지 아니할
겁니다 단지 기공노에서 어떻게 대처 하는지가 관건일겁니다
아울러 밑에 분들이 염려를 하시는데
개인적으로도 통합서공노에서 이런부분에 먼저 하였으면 했습니다만
공이 기공노로 넘어 간 만큼 기공노에서 우리들이 확실한 힘을 얻도록
노동3권을 보장 받았으면 합니다.
지금 조무원의 현실 한마디로 박쥐입니다
좋은 의미가 아니라
이럴때는 넌 날개가 있어서 안되고 어떨때는 넌 날개가 없어서 안되고
자 과연 그러면 우리가 갈길이 뭐라고 생각들 하십니까?
누가 도와 주지 않으면 우리 스스로가 힘을 가져야 한단 말 입니다
그 힘이 이번 헌재 결정으로 우리에게 유리하도록 기공노가 만들어
가느냐가 여러분들 특히 조무원들이 힘을 가지고 어느쪽으로든
유리한 대항마가 될 것이라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글로서 많은 것을 이야기 하기엔 글솜씨가 없어서 이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