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연금 폭탄 돌리기 끝내야" vs "번갯불에 콩 굽 듯해선 안 돼" [중앙일보]	[2014-10-0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0. 6(월) 중앙일보 ▶사회=“공무원연금은 공무원들만의 이슈, 현재만의 이슈가 아니다. 연금학회에서 공무원연금을 국민연금과 같게 하는 안을 발표했는데 방향에 동의하나.” 　▶고진호 공노총 연금위원회 위원=“공무원연금개혁안은 단기간에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이 해 나올 수 있는 안이 아니다. 일본은 30년, 영국은 6년 걸려 만들었다. 기본단계에서부터 공무원들을 참여시키는 게 중요하다. 연금학회의 자격에 대해 논란이 많다. 재벌금융사들이 후원하는 연금학회가 공적연금을 망가뜨려 사적연금을 활성화시키려 한다는 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859	"강남구청 공무원 '댓글부대'는 성과연봉제의 미래"[매일노동]		관리자	4330	2015-12-09

6858	공노총 "정치인에 후원금 내겠다"…'정치중립' 무시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관리자	3914	2015-12-09

6857	서울시의회, 어린이집·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전액 삭감[서울신문]		관리자	4204	2015-12-09

6856	"공무원 성과 어떻게 측정하려고"… 공무원들 반발[머니투데이]		관리자	4430	2015-12-08

6855	靑, “지금은 노동개혁법안 처리가 최우선과제”[-헤럴드경제]		관리자	3855	2015-12-07

6854	공노총 "배신의 정치, 총선과 대선에서 표로 심판하겠다"[매일노동]		관리자	5499	2015-12-04

6853	공직사회 勞 '보수인상·정년연장' Vs '임금피크제 도입'[이데일리]		관리자	4178	2015-12-03

6852	'공무원 직위해제법'에 노조 반발… "지속시엔 이근면 처장 퇴진운동" [머니투데이]		관리자	4375	2015-12-03

6851	서울교육청, 학교로 발송하는 공문서 줄였다 [서울뉴스통신]		관리자	4067	2015-12-02

6850	서울시의회, "어린이집 예산 미편성시 유치원 예산도 삭감" [노컷뉴스]		관리자	4333	2015-12-02

6849	공적연금 강화 국회 논의 무산, 공무원 노동계 '허탈'[매일노동]		관리자	4557	2015-12-01

6848	공노총 “성과 연봉제ㆍ퇴출제 추진…공무원 길들이기 당장 중단”[로이슈]		관리자	4347	201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