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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폭탄 돌리기 끝내야" vs "번갯불에 콩 굽 듯해선 안 돼" [중앙일보]	[2014-10-0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0. 6(월) 중앙일보 ▶사회=“공무원연금은 공무원들만의 이슈, 현재만의 이슈가 아니다. 연금학회에서 공무원연금을 국민연금과 같게 하는 안을 발표했는데 방향에 동의하나.” 　▶고진호 공노총 연금위원회 위원=“공무원연금개혁안은 단기간에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이 해 나올 수 있는 안이 아니다. 일본은 30년, 영국은 6년 걸려 만들었다. 기본단계에서부터 공무원들을 참여시키는 게 중요하다. 연금학회의 자격에 대해 논란이 많다. 재벌금융사들이 후원하는 연금학회가 공적연금을 망가뜨려 사적연금을 활성화시키려 한다는 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791	[단신] 공노총, 공무원연금 언론보도에 대한 안행부 항의방문[뉴스에이]		관리자	3046	2014-05-29

5790	[단신] 공노총 연금위원회, 버스투어 일정 확정 등 논의[뉴스에이]		관리자	3049	2014-05-29

5789	(해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 동아일보		관리자	3187	2014-05-29

5788	공무원연금 개혁안은 거짓이다! [노동과세계]		관리자	3707	2014-05-28

5787	[단독]2009년말 이전 임용된 공무원 94만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		관리자	4007	2014-05-28

5786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 29일 출범 [노동과세계]		관리자	3836	2014-05-28

5785	문용린, 거리 유세에 교육청 직원·교장 등 동원 [경향신문]		관리자	3083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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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2	“교사들의 대통령 퇴진 요구, 공무원법 위반 아니다” [매일노동]		관리자	2832	2014-05-27

5781	경기 '보육교사 교육공무원화' 놓고 연일 공방…南 "포퓰리즘 전형" 金 "보육 질 높여"		관리자	3634	2014-05-26

5780	공무원 연금, “최고의 먹잇감인셈”[민중의소리]		관리자	3555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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