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연금 깎고, 재취업 막고···노후 어쩌라고" [머니투데이]	[2014-09-2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9. 26(금) 머니투데이 공무원들의 '자기부정'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민관유착이 낳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관피아'(관료+마피아)가 '공공의 적'으로 매도되면서 퇴직 후 일자리는 날로 줄어들고 있다. 여기에 정부·여당은 공무원연금까지 손 보겠다며 공무원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955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조례 공포…서울시보에 게재(아주경제)		관리자	3631	2012-01-26

3954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조례 공포( YTN뉴스)		관리자	4298	2012-01-26

3953	공무원연금 수익률 개선 ‘부심’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3811	2012-01-26

3952	저소득 한부모가족 공무원 공채서 구분 채용 우대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3494	2012-01-26

3951	인천 남부교육지원청, 2012년도 'B＊friend' 사업 전개		관리자	3433	2012-01-25

3950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조례 26일 공포 확정 (헤럴드경제)		관리자	3409	2012-01-25

3949	복귀한 곽노현, 나꼼수 나와 "쫄지 않겠다"(데일리안)		관리자	3456	2012-01-25

3948	애국주의연대, 곽노현 교육감 벌금형 판결 규탄 일인시위 전개(뉴스와이어)		관리자	4279	2012-01-25

3947	교과부·서울교육청, 학생인권조례 놓고 ‘격돌’(이데일리신문)		관리자	3376	2012-01-25

3946	서울시교육청 일상감사 작년 예산 27억원 절감(서울신문)		관리자	3650	2012-01-25

3945	충남교육노조논산계룡지부의 아름다운 첫 출발 (아시아뉴스통신)		관리자	4157	2012-01-25

3944	'곽노현 직무 복귀' 4개월만에 출근길...처음 한 말은?		관리자	3857	2012-01-20

334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