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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깎고, 재취업 막고···노후 어쩌라고" [머니투데이]	[2014-09-2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9. 26(금) 머니투데이 공무원들의 '자기부정'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민관유착이 낳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관피아'(관료+마피아)가 '공공의 적'으로 매도되면서 퇴직 후 일자리는 날로 줄어들고 있다. 여기에 정부·여당은 공무원연금까지 손 보겠다며 공무원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967	도교육청, 기술공무원 연수(기호일보)		관리자	3965	2012-01-31

3966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시행에 따른 학생 생활지도 안내 자료		김윤기	3906	2012-01-31

3965	서울시, 공무원 314명 증원 등 16개 조례·규칙 의결 (머니투데이)		관리자	3236	2012-01-31

3964	2012 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단가		김윤기	3466	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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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2	애보러 일찍 퇴근하는 동료 누가 좋아하나요” (서울신문)		관리자	5726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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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0	“공무원 정치중립 지켜야” 연기교육청 선거법 특강 (충청투데이)		관리자	6306	2012-01-30

3959	[사설] 진보 성향 사이트에 쏟아진 곽노현 사퇴 요구		관리자	6745	2012-01-30

3958	郭교육감 사퇴요구 집회 속 교육청 출근		관리자	5768	2012-01-30

3957	특별전형 편법입학 865명 적발… 공직자 학부모 70명(동아일보)		관리자	7166	2012-01-26

3956	서울시 사업 퇴직공무원이 모니터링한다 (연합뉴스)		관리자	4867	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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