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연금 깎고, 재취업 막고···노후 어쩌라고" [머니투데이]	[2014-09-2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9. 26(금) 머니투데이 공무원들의 '자기부정'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민관유착이 낳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관피아'(관료+마피아)가 '공공의 적'으로 매도되면서 퇴직 후 일자리는 날로 줄어들고 있다. 여기에 정부·여당은 공무원연금까지 손 보겠다며 공무원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679	욕설에 폭행까지…공무원들 ‘수난’ 여전 [KBS]		관리자	4772	2015-07-13

6678	조희연 교육감, 항소심 재판부에 선고유예 요청[국민일보]		관리자	3306	2015-07-13

6677	서울시의회 예결위 ‘교육청 추경안 증액’ 8조 1219억[서울신문]		관리자	3659	2015-07-10

6676	공무원 3년까지 '연가 저축'.. 몰아쓰면 안식월도 가능[파이낸셜]		관리자	3639	2015-07-08

6675	2015년 국민인 원하는 공무원 덕목은? “사명감, 책임감, 청렴성”[머니투데이]		관리자	3304	2015-07-08

6674	학교 행정직 연공서열 파괴 배치 논란 [울산매일]		관리자	3589	2015-07-03

6673	공무원노조, 중국 연수 중 버스사고로 숨진 공무원들 애도[매일노동]		관리자	3051	2015-07-03

6672	서울교육청 '하루 4시간 근무' 도입…"육아·간병·학업 병행"[연합뉴스]		관리자	3766	2015-07-02

6671	공무원연금 개혁안 후속조치…인사정책 개선 협의체 구성[머니투데이]		관리자	3687	2015-07-02

6670	교육감 직선제... 김무성 "최악" vs. 김승환 "좋아"[오마이뉴스]		관리자	3446	2015-07-01

6669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작업 나설것”[한겨레]		관리자	3772	2015-07-01

6668	임금피크제 도입 여부 공무원 노동계 달군다[매일노동]		관리자	3627	2015-06-30

107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