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43% 더내고 34% 덜받는' 공무원연금 개혁안 만든 '연금학회' 면면 보니[머니위크]	[2014-09-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9. 22(월) 머니위크 재직 공무원의 연금 부담액을 현행 대비 43% 올리는 대신 수령액을 34% 깎는 개혁안이 나왔다. 한국연금학회는 새누리당 경제혁신특위의 요청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마련하고 국회 토론회를 하루 앞둔 지난 21일 학회 웹사이트에 게시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55	“교사·공무원도 정당후원 허용하라” [매일노동]		본부	4540	2011-08-23

3654	"서울거주 공무원 24일 출·퇴근 1시간 여유준다" [머니투데이]		본부	3188	2011-08-23

3653	무상급식 주민투표 준비하던 공무원 숨져 [매일노동]		본부	4773	2011-08-22

3652	공동행동 "교사ㆍ공무원도 정치후원 가능해야" [연합뉴스]		본부	3840	2011-08-22

3651	투표자 280만명 넘어야 유효 [서울신문]		본부	3891	2011-08-19

3650	교과부, 이달말까지 ‘소규모 학교 통폐합’ 계획…전문가 2인 지상토론 [서울신문]		본부	4669	2011-08-19

3649	‘Mom~ 편히’ 女공무원 출산휴가 부담 없도록 [서울신문]		본부	4854	2011-08-18

3648	서울교육청 공모직 2명 ‘곽노현 코드인사’ 논란 [동아일보]		본부	5491	2011-08-18

3647	[공생의 해법] 교육청 기능직 50%↑ 특성화高 출신 뽑는다 [서울신문]		본부	4146	2011-08-18

3646	서울교육청 24개 기관·1658명 을지연습(16일~19일) 참여 [뉴시스]		본부	3638	2011-08-17

3645	지방기능직 공무원, 일반직 될 수 있다 [공감코리아]		본부	3838	2011-08-17

3644	교육청ㆍ국립대병원 교육기능직 50% 고졸 채용 [연합뉴스]		본부	4839	2011-08-17

359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