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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에 방울 누가 다나' 공 넘기는 당·정·청 [파이낸셜]	[2014-09-1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9. 14(일) 파이낸셜 공무원연금 개혁 16일 당정청 회의.. 국회 통과까지 산 넘어 산 이번 개혁 시기 놓치면 10년 이후에나 논의 가능 여권이 이달 말 공무원연금 개혁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기로 하면서 공직사회에 폭풍우가 휘몰아칠 전망이다. 그동안 '뜨거운 감자'로 인식돼왔던 '공무원연금 개혁안'의 이달 말 발표가 확정되면서 공무원 사회 전체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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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2	`지나친 참견` 공직자윤리법 개정 움직임[매일경제]		관리자	5017	2016-08-29

7181	정부 거부에 직접 나선 공무원 노조 "가습기 참사 사과"[JTBC]		관리자	4959	2016-08-24

7180	‘가습기 살균제 참사’ 사과한 공무원 노조 [한겨레]		관리자	5385	2016-08-23

7179	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관리자	5388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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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7	‘직무관련성’에 징계 희비 엇갈린 공무원들[경향신문]		관리자	5240	2016-08-22

7176	진보교육감들 “추경에 누리과정 예산 별도 반영해야”[매일노동]		관리자	5369	2016-08-19

7175	전남·북 공무원노조 성과평가제 폐지 촉구 [뉴시즈]		관리자	4968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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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3	학교비정규직 “우리는 반찬값 벌려고 나온 게 아니다”[매일노동]		관리자	5993	2016-08-18

7172	3災에도 공무원 임금은 오른다… 내년 3%대 전망[국민일보]		관리자	5745	201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