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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에 방울 누가 다나' 공 넘기는 당·정·청 [파이낸셜]	[2014-09-1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9. 14(일) 파이낸셜 공무원연금 개혁 16일 당정청 회의.. 국회 통과까지 산 넘어 산 이번 개혁 시기 놓치면 10년 이후에나 논의 가능 여권이 이달 말 공무원연금 개혁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기로 하면서 공직사회에 폭풍우가 휘몰아칠 전망이다. 그동안 '뜨거운 감자'로 인식돼왔던 '공무원연금 개혁안'의 이달 말 발표가 확정되면서 공무원 사회 전체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255	현직 교직원들 건설업체 임원 겸직 적발 [KBS]		관리자	5399	2012-05-24

4254	부천시시설관리공단 전국 최초 직군통합 [인천일보]		관리자	5243	2012-05-24

4253	장관 40만 원 등 공무원 강의료 상한선 마련 [SBS]		관리자	4827	2012-05-24

4252	"공무원 평균 연령 41.4세, 보수는 경찰직이 최고" [머니투데이]		관리자	4774	2012-05-24

4251	‘공안몰이 DB’로 활용 가능성…교사·공무원 첫 표적 우려 [한겨례]		관리자	4218	2012-05-23

4250	기능 10급 공무원 ‘역사속으로’ [서울신문]		관리자	5259	2012-05-23

4249	세종시 공무원 조직 규모 윤곽 [경제투데이]		관리자	7379	2012-05-22

4248	공무원 사기진작 위한 ‘승진 최저연수 단축’ 일선 “자리부족이 문제” [서울신문]		관리자	4714	2012-05-21

4247	성동구청 공무원 노타이 근무중 [아시아경제]		관리자	4618	2012-05-21

4246	'친인척 특혜'로 채용된 공무원...2년만 버티면 못 자른다 [노컷뉴스]		관리자	4330	2012-05-21

4245	“5월 정신 외면하는 정치권, 부끄러운 줄 알아야” [매일노동]		관리자	4712	2012-05-18

4244	경기도 "학교비정규 노동자 9월1일부터 교육감 소속" [매일노동]		관리자	4225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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