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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에 방울 누가 다나' 공 넘기는 당·정·청 [파이낸셜]	[2014-09-1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9. 14(일) 파이낸셜 공무원연금 개혁 16일 당정청 회의.. 국회 통과까지 산 넘어 산 이번 개혁 시기 놓치면 10년 이후에나 논의 가능 여권이 이달 말 공무원연금 개혁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기로 하면서 공직사회에 폭풍우가 휘몰아칠 전망이다. 그동안 '뜨거운 감자'로 인식돼왔던 '공무원연금 개혁안'의 이달 말 발표가 확정되면서 공무원 사회 전체가 크게 술렁이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599	서울시교육청, 공무원 선발인원 크게 줄어[법률저널]		관리자	3468	2014-03-04

5598	[독자투고]학교 현장의 비정상, 정상화하라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3681	2014-03-04

5597	서울시교육감 진보후보들 "혁신학교 지킬 것" [매일노동]		관리자	3143	2014-03-04

5596	‘기준인건비제’ 돈 없는 지자체엔 그림의 떡 [서울신문]		관리자	3630	2014-03-03

5595	서울교육감 진보진영 경선 후보 3인 확정 [한겨레]		관리자	2837	2014-03-03

5594	시간선택제 공무원 상반기 208명 뽑는다 [경향신문]		관리자	3433	2014-02-28

5593	지자체 기준인건비제 도내 시·군 '그림의 떡' [전북일보]		관리자	3290	2014-02-28

5592	[사설] 공무원·군인·사학연금, 이번엔 '셀프 개혁' 안 된다[중앙일보]		관리자	3812	2014-02-28

5591	체험은 교장 밭에서, 참가비는 부인 계좌로[KBS]		관리자	3164	2014-02-28

5590	판 키운 공공부문 노조들 "정부 대화 거부하면 총파업 불사" [매일노동]		관리자	3200	2014-02-28

5589	최보선 서울시 의원, 교육자치 수호 위한 1인 시위[신아일보]		관리자	4904	2014-02-27

5588	최홍이 서울 교육의원 교육감 출마…첫 공식선언[연합뉴스]		관리자	3144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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