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기고-공무원연금 개혁, 사회적 대화가 답이다 2] 조진호 공노총 위원장] 공적연금, [2014-09-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9. 4(목) 매일노동
 
..............연금 개혁 논란은 작금의 일이 아니다. 특히 외환위기 이후 연기금을 멋대로 꺼내 쓰다 재정상황이 악화되자 정부는 연금수령 대상자인 노동자들에게 그 책임을 돌리기에 바빴다. 노무현 정부는 2007년 국민연금을 3분의 1이나 삭감했고, 이명박 정부는 2009년 공무원연금을 최악의 수준으로 삭감했다. 그리고 이제 박근혜 정부는 껌값 수준의 기초노령연금을 만들어 내고는 공적연금 전체를 손보기 위해 공무원연금부터 억지로 수술대 위에 올려 놓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991 공무원 노동계 '소극행정 공무원 퇴출'에 반발 [매일노동]관리자 4829 2016-03-09
6990 서울·경기교육청 누리예산 감사 착수 [중앙일보]관리자 4953 2016-03-08
6989 공무원이 총선 후보 페이스 북에 ‘좋아요’ 누르면? [서울신문]관리자 5189 2016-03-08
6988 공무원단체, “소극행정 공무원 퇴출제 반발” [KBS]관리자 5031 2016-03-08
6987 공무원 '소극행정' 징계 가능해진다… 최대 파면까지 [머니위크]관리자 4770 2016-03-07
6986 박근혜 정부의 교육감 무더기 고발, 사법부 판결마저 거스른 ‘몽니’[민중의소리]관리자 5066 2016-03-07
6985 공무원노조 "성과제·퇴출제 저지" 총력투쟁 결의 [매일노동]관리자 4607 2016-03-07
6984 행정자치부, 개인정보 수집출처 고지 의무 강화된다 [국민일보]관리자 4364 2016-03-04
6983 교육부 ‘시국선언’ 전교조 교사 미징계 교육감 14명 검찰고발…서울교육청 “묻지마 고발과관리자 4384 2016-03-03
6982 “교육부 장관-교육감 권한 법으로 명시” [동아일보]관리자 4618 2016-03-03
6981 지역공무원 “유연근무제 현실성 없다” [중도일보]관리자 5644 2016-03-03
6980 공무원 56% “10년뒤 이념갈등 더 커질것” [동아일보]관리자 4825 2016-03-03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