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연속기고-공무원연금 개혁, 사회적 대화가 답이다 2] 조진호 공노총 위원장] 공적연금,	[2014-09-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9. 4(목) 매일노동 ..............연금 개혁 논란은 작금의 일이 아니다. 특히 외환위기 이후 연기금을 멋대로 꺼내 쓰다 재정상황이 악화되자 정부는 연금수령 대상자인 노동자들에게 그 책임을 돌리기에 바빴다. 노무현 정부는 2007년 국민연금을 3분의 1이나 삭감했고, 이명박 정부는 2009년 공무원연금을 최악의 수준으로 삭감했다. 그리고 이제 박근혜 정부는 껌값 수준의 기초노령연금을 만들어 내고는 공적연금 전체를 손보기 위해 공무원연금부터 억지로 수술대 위에 올려 놓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195	김영란법 시행에 대체적으로 환영하지만 다소 ‘불편한 심기’도[한강타임즈]		관리자	5351	2016-09-28

7194	공노총 “뇌물죄 달리 김영란법 주는 건 처벌 않는 건 모순 개정해야” [로이슈]		관리자	5307	2016-09-28

7193	교육부 시도교육청 인센티브 격차 세배까지...“길들이기 수단”[한겨레]		관리자	6016	2016-09-26

7192	정부vs공무원 '성과연봉제 소통인가? 불통인가? [데일리비즈온]		관리자	5407	2016-09-26

7191	지방인사혁신을 위한 10대 혁신과제 선정[행정자치부]		관리자	5430	2016-09-13

7190	이정현 대표, 『공노총』대표단 면담 주요내용[보도자료]		관리자	5533	2016-09-09

7189	[단독]공무원 징계 항목에 '부정청탁' 신설한다 [서울신문]		관리자	5426	2016-09-08

7188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교육부예산안 전면 재검토 촉구 [아시아뉴스통신]		관리자	5650	2016-09-06

7187	서울교육청, 전 직원 '김영란법' 연수 진행[뉴데일리]		관리자	6282	2016-09-01

7186	"공공부문 성과주의 폐해 진작 깨달은 미국, 실패 답습하는 한국"[매일노동]		관리자	7480	2016-08-31

7185	공무원임금인상률, 연금개혁 보상심리 발동했다 … 재정적자는 일단 나중에 [CBC]		관리자	6113	2016-08-31

7184	[김영란법 시행 한 달 앞으로<2>] 무분별 신고 차단… ‘실명·서면 신고 원칙’ 명확한		관리자	5192	201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