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기고-공무원연금 개혁, 사회적 대화가 답이다 2] 조진호 공노총 위원장] 공적연금, [2014-09-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9. 4(목) 매일노동
 
..............연금 개혁 논란은 작금의 일이 아니다. 특히 외환위기 이후 연기금을 멋대로 꺼내 쓰다 재정상황이 악화되자 정부는 연금수령 대상자인 노동자들에게 그 책임을 돌리기에 바빴다. 노무현 정부는 2007년 국민연금을 3분의 1이나 삭감했고, 이명박 정부는 2009년 공무원연금을 최악의 수준으로 삭감했다. 그리고 이제 박근혜 정부는 껌값 수준의 기초노령연금을 만들어 내고는 공적연금 전체를 손보기 위해 공무원연금부터 억지로 수술대 위에 올려 놓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391 공무원노조, 총액인건비 운영지침 폐기 촉구 [매일노동]본부 5286 2011-04-12
3390 행안부 청렴인사시스템 1년간 운영해 보니 [서울신문]본부 4019 2011-04-12
3389 행안부, ‘공직생활 적응 가이드북’ 발간 [아주경제]본부 4224 2011-04-11
3388 공무원 57% “난 선물 징계 기준 5만원 적당” [서울신문]본부 4612 2011-04-11
3387 인터뷰]정의용 공노총 위원장 [매일노동]본부 4024 2011-04-11
3386 하위직 공무원이 고위직 평가한다 [서울신문]본부 4020 2011-04-11
3385 교과부 간부에 ‘학생부 조작방조 교장’ 논란 [한겨레]본부 3809 2011-04-08
3384 공무원 복지포인트 ‘빈익빈 부익부’ [서울신문]본부 4069 2011-04-08
3383 월정직책급·복지포인트가 보수? 공무원 건보료 논란 가열 [매일노동]본부 5127 2011-04-07
3382 공무원 월정직책급 등 건보료 산정 포함 추진 [서울신문]본부 4047 2011-04-07
3381 노조담당 고용부 노조없는 이유 [세계일보]본부 3456 2011-04-07
3380 초교 텃밭 관리 기능직 요청 ‘논란’ [강원일보]본부 3728 2011-04-07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