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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고-공무원연금 개혁, 사회적 대화가 답이다 2] 조진호 공노총 위원장] 공적연금,	[2014-09-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9. 4(목) 매일노동 ..............연금 개혁 논란은 작금의 일이 아니다. 특히 외환위기 이후 연기금을 멋대로 꺼내 쓰다 재정상황이 악화되자 정부는 연금수령 대상자인 노동자들에게 그 책임을 돌리기에 바빴다. 노무현 정부는 2007년 국민연금을 3분의 1이나 삭감했고, 이명박 정부는 2009년 공무원연금을 최악의 수준으로 삭감했다. 그리고 이제 박근혜 정부는 껌값 수준의 기초노령연금을 만들어 내고는 공적연금 전체를 손보기 위해 공무원연금부터 억지로 수술대 위에 올려 놓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67	기능직 1162명 일반직 된다 [서울신문] (1)		본부	4165	2011-09-01

3666	곽노현표 개혁 ‘올스톱’ [서울신문]		본부	3582	2011-08-31

3665	공무원 전직, 지침 없어 혼란 가중… 조무직·육아휴직 경력 인정 안해[국민일보] (1)		본부	3816	2011-08-31

3664	진보교육계도 “사퇴하라” [서울신문]		본부	4229	2011-08-30

3663	[사설] 곽교육감 교육현장 혼란 없게 처신하라 [서울신문]		본부	4507	2011-08-30

3662	학교행정실 법제화 법안 국회 제출될 듯 [매일노동] (1)		본부	4076	2011-08-29

3661	교육감, 구조적 돈 문제, 직선제 폐지론 확산 [아시투데이]		본부	3774	2011-08-29

3660	[교육감선거 돈거래 파문] 선거 보름 앞두고 박명기 돌연 사퇴…[서울신문]		본부	6377	2011-08-29

3659	공무수행 다치면 나을 때까지 요양비 지급 [연합뉴스]		본부	3231	2011-08-24

3658	“공무 중 사망한 공무원, 월급·수당 전액 지급” [매일노동]		본부	4275	2011-08-24

3657	공무원보수·수당규정, 성과평가규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공감코리아]		본부	3910	2011-08-23

3656	노조 '임금체불' VS 도교육청 '사실무근'[뉴시스]		본부	3749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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