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연속기고-공무원연금 개혁, 사회적 대화가 답이다 2] 조진호 공노총 위원장] 공적연금,	[2014-09-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9. 4(목) 매일노동 ..............연금 개혁 논란은 작금의 일이 아니다. 특히 외환위기 이후 연기금을 멋대로 꺼내 쓰다 재정상황이 악화되자 정부는 연금수령 대상자인 노동자들에게 그 책임을 돌리기에 바빴다. 노무현 정부는 2007년 국민연금을 3분의 1이나 삭감했고, 이명박 정부는 2009년 공무원연금을 최악의 수준으로 삭감했다. 그리고 이제 박근혜 정부는 껌값 수준의 기초노령연금을 만들어 내고는 공적연금 전체를 손보기 위해 공무원연금부터 억지로 수술대 위에 올려 놓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863	공무원단체 28일 ‘공적연금 개악 저지’ 공동집회 [매일노동]		관리자	5512	2014-06-27

5862	전교조 오늘 조퇴투쟁, 정부 강경대응 예고 [매일노동]		관리자	4381	2014-06-27

5861	연합뉴스 <공무원연금은 삭감?정년은 연장說 공직사회 확산> (안행부 설명)		관리자	3757	2014-06-26

5860	'공무원연금은 20%삭감·정년은 연장'說 공직사회 확산 [연합뉴스]		관리자	4140	2014-06-26

5859	[단신] 공노총 제32차 중앙집행위원회 열려 [뉴스에이]		관리자	4138	2014-06-26

5858	“교육의원 일몰제는 헌법 33조 정신을 어기는 것”		관리자	4623	2014-06-25

5857	공노총 “정부는 공무원 보수교섭 직접 나서라” [매일노동]		관리자	4347	2014-06-25

5856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공무원연금 못 받아 [매일노동]		관리자	3800	2014-06-25

5855	대통령 인수위 200명인데… ‘조희연 인수위’ 284명? [문화일보]		관리자	4934	2014-06-24

5854	김명수 교육장관 후보자, 교육감 직선제 존폐 두고 '오락가락'[뉴스1]		관리자	3887	2014-06-24

5853	[단신] 공무원연금법 개악저지 전국버스투어 성황리 마쳐 [뉴스에이]		관리자	4672	2014-06-24

5852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국민연금 적용…"법 바꿀시 공무원연금 가능"[SBSCNBC]		관리자	4237	2014-06-24

175

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