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기고-공무원연금 개혁, 사회적 대화가 답이다 2] 조진호 공노총 위원장] 공적연금, [2014-09-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9. 4(목) 매일노동
 
..............연금 개혁 논란은 작금의 일이 아니다. 특히 외환위기 이후 연기금을 멋대로 꺼내 쓰다 재정상황이 악화되자 정부는 연금수령 대상자인 노동자들에게 그 책임을 돌리기에 바빴다. 노무현 정부는 2007년 국민연금을 3분의 1이나 삭감했고, 이명박 정부는 2009년 공무원연금을 최악의 수준으로 삭감했다. 그리고 이제 박근혜 정부는 껌값 수준의 기초노령연금을 만들어 내고는 공적연금 전체를 손보기 위해 공무원연금부터 억지로 수술대 위에 올려 놓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595 5월 임시국회서 '공무원연금 재격돌'[매일노동]관리자 4209 2015-05-08
6594 정치권, 공무원연금 개편 실패 책임 공방[매일노동]관리자 3337 2015-05-08
6593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에 대한 공무원 노동계의 시각은?[매일노동]관리자 3525 2015-05-08
6592 세수부족으로 복지수요 관망, 어떻게 극복할까[매일노동]관리자 3600 2015-05-08
6591 "실무기구 공적연금 합의, 실현 가능성 없다"[매일노동]관리자 4280 2015-05-07
6590 공무원연금법 4월 국회 처리 무산[MBN]관리자 3461 2015-05-07
6589 [사설 속으로] 오늘의 논점 - 조희연 교육감 당선무효 소송[중앙일보]관리자 5811 2015-05-06
6588 여야 모두 강경론 대두… 공무원연금안 본회의 처리 불투명[노컷뉴스]관리자 3293 2015-05-06
6587 본회의 앞둔 공무원연금 개혁, '50-20' 숫자 덫에 걸렸다[머니투데이]관리자 3811 2015-05-06
6586 [공무원연금 손해 보면서 공적연금 강화 논의 물꼬 텄는데…] 공노총 "정부는 국민연금 강화관리자 3631 2015-05-06
6585 [속보] 공무원연금 개혁 실무기구 단일안 전격 합의[경향신문]관리자 3767 2015-05-01
6584 공무원연금개혁안 타결 임박한 듯[YTN]관리자 4286 2015-05-01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