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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고-공무원연금 개혁, 사회적 대화가 답이다 ①] “국민 노후 파괴하는 공적연금 민영	[2014-09-0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9. 2(화) 매일노동 공무원연금이 도마에 올랐다. 당·정·청은 공무원연금 기여율을 높이고 소득대체율을 낮추는 대신 퇴직수당을 늘리는 내용의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기국회에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공무원연금 논의 과정에서 당사자인 공무원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철저히 배제돼 있다. <매일노동뉴스>는 공무원과 사립학교 노동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 소속 당사자들의 기고를 통해 정부 방침의 문제점을 살펴본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183	“이것도 위반인가요?” 질문 쇄도[한국일보]		관리자	5184	2016-08-29

7182	`지나친 참견` 공직자윤리법 개정 움직임[매일경제]		관리자	5062	2016-08-29

7181	정부 거부에 직접 나선 공무원 노조 "가습기 참사 사과"[JTBC]		관리자	5087	2016-08-24

7180	‘가습기 살균제 참사’ 사과한 공무원 노조 [한겨레]		관리자	5401	2016-08-23

7179	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관리자	5434	2016-08-22

7178	류영록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에게 듣는다[국토일보]		관리자	5168	2016-08-22

7177	‘직무관련성’에 징계 희비 엇갈린 공무원들[경향신문]		관리자	5274	2016-08-22

7176	진보교육감들 “추경에 누리과정 예산 별도 반영해야”[매일노동]		관리자	5396	2016-08-19

7175	전남·북 공무원노조 성과평가제 폐지 촉구 [뉴시즈]		관리자	4994	2016-08-19

7174	공무원이 업자에게 '작전' 문자발송…교육청 알고도 '쉬쉬' [연합뉴스]		관리자	4939	2016-08-18

7173	학교비정규직 “우리는 반찬값 벌려고 나온 게 아니다”[매일노동]		관리자	6106	2016-08-18

7172	3災에도 공무원 임금은 오른다… 내년 3%대 전망[국민일보]		관리자	5781	201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