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밥통' 공무원 줄줄이 명예퇴직, 대체 무슨 일? [머니투데이] [2014-08-2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8. 26(화) 머니투데이
 
#정년퇴직을 2년여 앞둔 50대 후반의 공무원 조 모씨(남). 30여년 간 박봉에 아이들 학원 한번 못 보냈지만 안정된 노후를 위안 삼아 천직으로 믿고 일했다. 하지만 공무원연금 수령액이 대폭 줄고 명예퇴직수당까지 없어질 것이란 루머가 돌면서 요즘 밤잠을 설치기 일쑤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15 10월 16일 공무원뉴스최제오 5455 2007-10-16
114 공무원 감축 법제화 꼭 이뤄져야관리자 4799 2007-10-15
113 “공무원 총정원 30만명내 동결” (헤럴드생생뉴스)관리자 5928 2007-10-15
112 일선학교 미납급식비 골치관리자 5544 2007-10-15
111 10월 15일 공무원뉴스최제오 5086 2007-10-15
110 공직기강 해이 공무원 9월 까지 294명 징계 (파이낸셜뉴스)관리자 5380 2007-10-12
109 공무원노조 "특별교부세 배정과정 특감해야" (연합뉴스)관리자 5303 2007-10-12
108 공무원노조들, 통합의 첫걸음 떼 (매일노동뉴스)관리자 5166 2007-10-12
107 영양사 영양교사로 전환…선진국선 민간위탁관리자 5164 2007-10-12
106 “정부, 공무원연금 부당사용분 반환하라” (매일노동뉴스)관리자 5628 2007-10-11
105 정년 연장하면 월30만원 지원 (매일노동뉴스)관리자 5385 2007-10-11
104 5급 승진 공부가 초과근무?관리자 5398 2007-10-11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