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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 공무원 줄줄이 명예퇴직, 대체 무슨 일? [머니투데이]	[2014-08-2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8. 26(화) 머니투데이 #정년퇴직을 2년여 앞둔 50대 후반의 공무원 조 모씨(남). 30여년 간 박봉에 아이들 학원 한번 못 보냈지만 안정된 노후를 위안 삼아 천직으로 믿고 일했다. 하지만 공무원연금 수령액이 대폭 줄고 명예퇴직수당까지 없어질 것이란 루머가 돌면서 요즘 밤잠을 설치기 일쑤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27	2008년 교섭참여 노동조합 및 교섭위원 선임요구 공고 (행안부공지사항)		관리자	3905	2008-10-06

726	‘뼈를 깎듯이’…공무원 연금안 추가개정 검토		관리자	3745	2008-10-06

725	공정택 교육감, 학원쪽에서 7억원 이상의 선거자금 빌려		관리자	4581	2008-10-06

724	교원 차등성과급은 ‘경력 차별급’?		관리자	3644	2008-10-06

723	공무원 노조가입율 70% 넘어서		관리자	4132	2008-10-02

722	충남 교육감, 어떤 자리기에		관리자	3632	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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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연가일수에서 정직일수 공제, 공무원 복무규정은 합헌		관리자	5155	2008-10-02

719	고참순 성과급 나눠먹기 시도 파문		관리자	4223	2008-10-01

718	환란 후 첫 공무원 정원·보수 동결 '솔선수범'		관리자	4223	2008-10-01

717	전교조, 교육정책에 정면 반기		관리자	4342	2008-10-01

716	대전시 교육감 선거 '없던 일' 될까?		관리자	4552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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