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 ‘제 식구 감싸기’ 벗어나야 할 공무원연금 개혁 [서울신문]	[2014-08-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8. 25(월) 서울신문 정부와 새누리당, 청와대가 그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논의하려고 했으나 안건조차 올리지 못한 채 밀려났다. 새누리당의 당안이 정리되지 않아 미루자고 했다는 게 알려진 내용이다. 세월호특별법과 민생 법안을 처리한 뒤 연금 개혁안을 다루겠다는 게 당의 입장이라고 한다. 여당이 그동안 공적연금개혁분과를 만들어 개혁안을 준비해 왔고, 9월 정기국회에서 법안 발의를 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선뜻 수긍이 안 간다. 연금개혁안을 다루려던 첫 자리가 무산돼 자칫 용두사미가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435	서울교육청, '교사 자녀 나란히 문·이과 전교 1등' 강남 고교 조사		관리자	4824	2018-08-13

7434	서울교육청, '학교운영위에 정당인 참여' 시의회 결정 뒤집었다		관리자	4964	2018-08-13

7433	박원순-조희연, 특성화고 졸업생 권익보호에 '한 뜻'		관리자	5264	2018-08-09

7432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지자체 근무혁신 종합대책 발표		관리자	5548	2018-08-09

7431	2022 대학입시제도 윤곽 3일 공개… 어떤 결론도 거센 후폭풍 예고		관리자	5299	2018-08-03

7430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대입 정시확대 반대, 수능 절대평가로”		관리자	4949	2018-08-03

7429	사교육 저승사자’ 조희연號 승선… 학원 규제 속도낼까		관리자	5504	2018-07-30

7428	"학폭·영어교육, 국민에게 묻는다"…교육부, 정책숙려제 2·3호 곧바로 착수		관리자	4934	2018-07-30

7427	고교 교실 강타한 ‘인구감소의 역습’… 서울 17곳 내년 1학년 1학급씩 축소		관리자	4937	2018-07-27

7426	조기방학? 냉방비 증액? '폭염 딜레마' 빠진 교육당국		관리자	5067	2018-07-23

7425	학교 석면제거 “빨리빨리보다 안전하게”		관리자	5063	2018-07-23

7424	서울교육청, 학교 청소·경비노동자 등 4천6명 직접고용		관리자	5935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