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 ‘제 식구 감싸기’ 벗어나야 할 공무원연금 개혁 [서울신문]	[2014-08-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8. 25(월) 서울신문 정부와 새누리당, 청와대가 그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논의하려고 했으나 안건조차 올리지 못한 채 밀려났다. 새누리당의 당안이 정리되지 않아 미루자고 했다는 게 알려진 내용이다. 세월호특별법과 민생 법안을 처리한 뒤 연금 개혁안을 다루겠다는 게 당의 입장이라고 한다. 여당이 그동안 공적연금개혁분과를 만들어 개혁안을 준비해 왔고, 9월 정기국회에서 법안 발의를 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선뜻 수긍이 안 간다. 연금개혁안을 다루려던 첫 자리가 무산돼 자칫 용두사미가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495	공무원 기능ㆍ계약직 31년만에 폐지…직종 6→4개 (연합뉴스)		관리자	5328	2012-10-16

4494	교과부, 5년 만에 서울교육청 고강도 감사(연합뉴스)		관리자	4304	2012-10-16

4493	교과부 "국립학교 비정규직 사용자는 장관" 중노위 결정 불복(매일노동뉴스)		관리자	5080	2012-10-15

4492	내년도 서울시 교육재정 4000억원 부족(뉴스원)		관리자	4851	2012-10-15

4491	"공공기관 재취업한 부패 공무원, 해임 당연"(경남도민일보)		관리자	4171	2012-10-15

4490	건축규제 완화…지방行 공무원 주거지 늘린다(세계파이낸스)		관리자	3917	2012-10-15

4489	민간경력 5급 공무원 선발…이색 경력 화제 (일간투데이)		관리자	3676	2012-10-15

4488	중앙부처 4급 여성 공무원 8.4%뿐 (여성신문)		관리자	3932	2012-10-15

4487	‘대한민국 공무원 36년史’ 출간 (STV)		관리자	4444	2012-10-15

4486	[서울시노조]국회 서울특별시 국정감사 행안위 김태환 위원장 면담결과		관리자	3070	2012-10-12

4485	헉! 350m 걸어 가고 출장비 2만원(노컷뉴스)		관리자	3742	2012-10-12

4484	공무원의 국가관정립을 위한 현장교육 강화된다 (공감코리아)		관리자	3707	2012-10-12

289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