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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공무원노조 위원장] “정부 독단 공무원연금 개악 곤란, 사회적 대화 나서야”	[2014-08-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8. 22(금) 매일노동 폭우가 쏟아지던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이충재(44·사진)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이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섰다. 이 위원장은 지난 13일부터 공적연금 개악 저지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면담을 촉구하며 9일째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당·정·청이 협의회를 통해 공무원연금법을 개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공무원연금 개혁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당일 논의는 불발됐지만 공무원 노동자들의 걱정은 오히려 깊어지고 있다. <매일노동뉴스>가 이 위원장을 만났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675	정기 인사철 관가 뒤숭숭[서울신문]		본부	4565	2009-08-18

1674	저소득층 학생 급식비 빼돌린 '파렴치 공무원'[노컷뉴스]		본부	5456	2009-08-18

1673	"공무원, 금품 억지로 받았어도 징계 사유"		관리자	5049	2009-08-17

1672	교육위원, 사무실 없는 '찬밥신세'		관리자	4760	2009-08-17

1671	부산시,전국 최초로 공무원에게 임산부용 사무용품 지급[한국경제]		본부	3670	2009-08-17

1670	“증세만 보여도 타미플루”[중앙일보]		본부	4613	2009-08-17

1669	"공무원, 금품 억지로 받았어도 징계 사유"[한국일보]		본부	7309	2009-08-17

1668	(행안부해명자료)09.8.14일자 서울신문에서 보도된 “부처 총액인건비제 대수술”		본부	4051	2009-08-17

1667	서울 6급 승진 성과위주 파격 인사[세계일보]		본부	4793	2009-08-17

1666	지역 교육청의 기능 개편 성공하려면		관리자	4295	2009-08-14

1665	지독한 공무원들.. 뇌물 뜯기도 ‘가지가지’		관리자	6452	2009-08-14

1664	경남도, 6급이하 공무원 '주무관' 통일		관리자	5361	200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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