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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공무원노조 위원장] “정부 독단 공무원연금 개악 곤란, 사회적 대화 나서야”	[2014-08-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8. 22(금) 매일노동 폭우가 쏟아지던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이충재(44·사진)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이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섰다. 이 위원장은 지난 13일부터 공적연금 개악 저지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면담을 촉구하며 9일째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당·정·청이 협의회를 통해 공무원연금법을 개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공무원연금 개혁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당일 논의는 불발됐지만 공무원 노동자들의 걱정은 오히려 깊어지고 있다. <매일노동뉴스>가 이 위원장을 만났다........................ <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439	성과급 배제된 기간제 교사, 국가에 손해배상 청구 [매일노동]		본부	3917	2011-05-04

3438	학교 비정규직 “임금 차별” 소송 낸다 [경향닷컴]		본부	3788	2011-05-03

3437	업무추진비 공개 시교육청, 월별·건별 내역 공개 [광주드림]		본부	3338	2011-05-03

3436	유아교육 공교육화 진입 첫발… “또다른 복지 포퓰리즘” 논란 [세계일보]		본부	3470	2011-05-03

3435	[기로에 선 노동운동] “우리가 어용이라고? 민노총식 전투 이긴 적 있나”[서울신문]		본부	3460	2011-05-02

3434	기능직 10급 폐지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매일노동]		본부	3994	2011-05-02

3433	공무원 직종통합 검토하기로 [공감코리아]		본부	3892	2011-04-29

3432	맹형규 행안장관, "공무원 직종 통합·간소화 필요 있다"[조선닷컴]		본부	4112	2011-04-28

3431	기능직·별정직 등 공무원 직종통합 검토한다 [노컷뉴스]		본부	3746	2011-04-28

3430	교원 업무경감 추진에 학교 행정 직원들 뿔났다 [연합뉴스]		본부	3780	2011-04-28

3429	12년 근무한 7급공무원 280명 서울시서 첫 근속승진 [헤럴드경제]		본부	4607	2011-04-28

3428	공무원 직종 분류 단순화된다 [뉴시스]		본부	5589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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