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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노조 투쟁, 여론은 누구 편 들어줄까? [머니위크]	[2014-08-1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8. 12(화) 머니위크 공직사회가 시끌시끌하다. 새누리당이 오는 9월 정기국회 시작을 전후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공적연금에 관계된 이들이 한데 모여 투쟁을 하기로 결의했다. 새누리당 혹은 정부가 공적연금을 후퇴시키는 이유는 ‘공적연금을 붕괴시켜 재벌 보험사가 운용하는 사보험 확대’를 위한 꼼수라는 지적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791	[단신] 공노총, 공무원연금 언론보도에 대한 안행부 항의방문[뉴스에이]		관리자	3049	2014-05-29

5790	[단신] 공노총 연금위원회, 버스투어 일정 확정 등 논의[뉴스에이]		관리자	3049	2014-05-29

5789	(해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 동아일보		관리자	3187	2014-05-29

5788	공무원연금 개혁안은 거짓이다! [노동과세계]		관리자	3707	2014-05-28

5787	[단독]2009년말 이전 임용된 공무원 94만명 공무원연금 수령 61세 이후로 늦추기로		관리자	4008	2014-05-28

5786	공무원연금 등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 29일 출범 [노동과세계]		관리자	3836	2014-05-28

5785	문용린, 거리 유세에 교육청 직원·교장 등 동원 [경향신문]		관리자	3085	2014-05-28

5784	[선택6·4-서울교육감]고승덕 후보 "'현장 중심' 정책 전문가가 교육감 돼야" [뉴시스]		관리자	3126	2014-05-27

5783	[선택6·4-서울교육감]문용린 후보 "행복교육 시대 활짝 열겠다" [뉴시스]		관리자	3048	2014-05-27

5782	“교사들의 대통령 퇴진 요구, 공무원법 위반 아니다” [매일노동]		관리자	2832	2014-05-27

5781	경기 '보육교사 교육공무원화' 놓고 연일 공방…南 "포퓰리즘 전형" 金 "보육 질 높여"		관리자	3635	2014-05-26

5780	공무원 연금, “최고의 먹잇감인셈”[민중의소리]		관리자	3555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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