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 조세체계 근간 흔드는 공무원 복지포인트 비과세 [세계일보]	[2014-08-1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8. 13(수) 세계일보 내년 세법개정안에서 공무원 복지포인트와 직책수당에 세금을 물리는 내용이 또 빠졌다. 사실상의 소득인 복지포인트와 직책수당에 세금을 매겨야 한다는 빗발치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세법상 비과세 소득인 실비변상적 급여”라는 주장만 되풀이했다. 사기업 월급쟁이가 받는 각종 수당에는 세금을 악착같이 매기면서 공무원 수당에는 손대지 않겠다니 대체 무슨 논리인가. 익히 봐온 관료사회의 ‘철밥통 지키기’ 행태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967	행정자치부, “인사교류 공무원 최소 2년간 해당기관서 근무해야"[쿠키뉴스]		관리자	4367	2016-02-22

6966	3.5일제 근무, 자기주도 근무...“공무원 연장 근로 1900시간대로 감축”[경향신문]		관리자	5140	2016-02-22

6965	‘누리 예산 1인 시위’ 교육감 ‘경고’ 주겠다는 교육부 [경향신문]		관리자	4087	2016-02-18

6964	서울교육청 “전교조 위원장 등 전임자 복귀하라” [서울신문]		관리자	4421	2016-02-17

6963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경찰 경호속에 청와대 1인 시위[헤럴드경제]		관리자	4208	2016-02-16

6962	교육감協, '누리과정예산' 검찰압박에 권한쟁의심판 검토[뉴스1]		관리자	4669	2016-02-16

6961	공노총 '성과제·퇴출제 반대' 천막농성 [매일노동]		관리자	4746	2016-02-16

6960	공노총, 공직사회 ‘쉬운 해고’ 저지 무기한 천막 농성 기자회견 [로이슈]		관리자	4814	2016-02-15

6959	‘누리예산 미편성 교육청’ 검찰 수사 본격화 [경향신문]		관리자	5142	2016-02-12

6958	[단독]개인정보도 공개한 정부 포털…명퇴공무원 주민번호까지 버젓이 [아시아경제]		관리자	5595	2016-02-12

6957	‘육아휴직’ 선택한 아빠 공무원의 용기...댓가는 '승진 포기' [헤럴드경제]		관리자	4553	2016-02-12

6956	서울교육청, 어린이집 누리예산 편성 거부…유치원만 편성 [매일경제]		관리자	4133	201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