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구멍난 서울 교육예산 대통령·국회 책임져라” 여야 시의원 한목소리[서울신문]	[2014-08-1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8. 12(화) 서울신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인 누리과정(3~5세 어린이 교육비 지원)을 정부가 직접 추진하든지 지방교부금을 1조원 이상 늘려달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55	“교사·공무원도 정당후원 허용하라” [매일노동]		본부	4534	2011-08-23

3654	"서울거주 공무원 24일 출·퇴근 1시간 여유준다" [머니투데이]		본부	3134	2011-08-23

3653	무상급식 주민투표 준비하던 공무원 숨져 [매일노동]		본부	4759	2011-08-22

3652	공동행동 "교사ㆍ공무원도 정치후원 가능해야" [연합뉴스]		본부	3818	2011-08-22

3651	투표자 280만명 넘어야 유효 [서울신문]		본부	3879	2011-08-19

3650	교과부, 이달말까지 ‘소규모 학교 통폐합’ 계획…전문가 2인 지상토론 [서울신문]		본부	4668	2011-08-19

3649	‘Mom~ 편히’ 女공무원 출산휴가 부담 없도록 [서울신문]		본부	4851	2011-08-18

3648	서울교육청 공모직 2명 ‘곽노현 코드인사’ 논란 [동아일보]		본부	5442	2011-08-18

3647	[공생의 해법] 교육청 기능직 50%↑ 특성화高 출신 뽑는다 [서울신문]		본부	4134	2011-08-18

3646	서울교육청 24개 기관·1658명 을지연습(16일~19일) 참여 [뉴시스]		본부	3633	2011-08-17

3645	지방기능직 공무원, 일반직 될 수 있다 [공감코리아]		본부	3799	2011-08-17

3644	교육청ㆍ국립대병원 교육기능직 50% 고졸 채용 [연합뉴스]		본부	4767	2011-08-17

359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