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공무원연금법 개혁, 이해 당사자 참여해야 [경남도민일보] [2014-08-1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8. 12(화) 경남도민일보
 
세월호 참사에 따른 국민의 대정부 비판 여론이 공무원연금 손대기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봐 공직 내부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매년 2조 이상의 막대한 정부부담금이 필요하며 공무원연금법 개혁이 불가피하다는 정부의 주장이 얼핏 설득력 있어 보이지만 그 이면에 감추어진 공무원 당사자들의 억울한 울분을 국민은 제대로 모르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99 양성윤 전공노위원장 조합원 자격 상실 [연합뉴스]본부 5712 2010-05-04
2598 공직자 임용 때 예외없이 `선서`한다 [한국경제]본부 5743 2010-05-03
2597 정총리 "공무원, 선거기간 엄정중립해야" [연합신문]본부 4684 2010-05-03
2596 헌재 “임의적 행정사 시험 시행은 위헌” [헤럴드경제]본부 4188 2010-05-03
2595 공무원노총 "부적절한 공무원 명칭은 개선돼야" [노컷뉴스]본부 5304 2010-05-03
2594 국회 청원 제도 ‘개점 휴업’…제 구실 못한다 [헤럴드경제]본부 4140 2010-04-30
2593 ‘신의 직장’ 한풀 꺾였나 [서울신문]본부 4435 2010-04-30
2592 인력은 줄이면서 부서 만들라니…[서울신문]본부 4479 2010-04-30
2591 공직선진화추진위 “공무원노총 요구사항 반영”[매일노동]본부 4250 2010-04-30
2590 상급기관이 징계요구한 지방공무원 승진 불가 [YTN]본부 3571 2010-04-30
2589 전교조 "조전혁, 유리한 판결만 인정하더라" [노컷뉴스]본부 3796 2010-04-29
2588 복잡한 에듀파인… 선생님 잡무만 되레 늘었네 [한국일보]본부 3668 2010-04-29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