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 교사 명퇴 대란, 성공률이 '바늘구멍'인 이유 [이데일리] [2014-08-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8. 9(토)  이데일리
 
이른바 ‘2014 서울교사 명퇴 대란’이 일고 있다.
명예퇴직(명퇴)을 신청한 숫자에 비해 성공한 사람이 10명 중 1명도 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공무원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4년 8월말 서울지역 교원의 명예퇴직 대상자를 지난 7일 확정·발표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095 중앙·지방공무원 인사교류 全직급 확대 [파이낸셜]관리자 3677 2013-07-08
5094 서남수 교육부 장관 "교육감 출마자격에 교육경력 부활해야" [뉴시스]관리자 6263 2013-07-08
5093 초과수당 부정수령 환수조치에 공무원 반발 '물의' [뉴스1]관리자 4762 2013-07-08
5092 학교비정규직 노조, 교육공무직법안 입법 요구 [경남도민일보]관리자 3905 2013-07-08
5091 서울교육청 9급 공무원 임용 경쟁률 24.8대 1 [한국일보]관리자 3917 2013-07-08
5090 “놀며 월급받는 공무원 공로연수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어긋난다” [경북매일]관리자 3606 2013-07-05
5089 서울시 공무원 범죄 1위는 음주운전 [파이낸셜]관리자 3384 2013-07-05
5088 초중고 행정실직원 특수 직무 수당 지급 [주간교육신문]관리자 6353 2013-07-05
5087 행정실 지방공무원·학교비정규직, 교육감에 처우개선 요구 [매일노동]관리자 4232 2013-07-05
5086 공무원노총-한국교총 '업무협의회 구성' 합의 [매일노동]관리자 4610 2013-07-04
5085 공무원노총 “정부와 협상테이블 만드는 데 힘 모을 것” [매일노동]관리자 3329 2013-07-04
5084 [단신] 서울교육노조, 2013년 상반기 임원 화합의 장 마련[뉴스에이]관리자 4203 2013-07-03
  23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