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교감 자살은 상해”… 보험금 지급될 듯 [국민일보] [2014-08-0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8. 5(화) 국민일보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구조된 뒤 "모든 것이 내 책임"이라며 스스로 생을 마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던 경기도 안산 단원고의 고(故) 강민규(52) 전 교감에게 최대 2억원의 사망보험금이 지급될 전망이다. 금융 당국이 국가적 재난에 따라 자살을 상해(傷害)로 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최종결과가 주목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943 성과제·퇴출제 강행으로 노동계 공동대응 가시화 [매일노동]관리자 4485 2016-01-29
6942 공무원은 정권의 '하수인'이 아니다 [매일노동]관리자 4009 2016-01-29
6941 [누리과정 파행]정부 압박에 ‘울며 겨자 먹기’…급식실·컴퓨터 교체 손도 못 대[경향신문]관리자 3974 2016-01-28
6940 새학기 앞두고 고용불안 겪는 학교비정규직[매일노동]관리자 4286 2016-01-28
6939 공무원 애국심 검증 시도에 야당·노동계 반발[매일노동]관리자 4328 2016-01-28
6938 “공무원 인사관리…관리자형·전문가형으로 투트랙”전문직제 도입[국민일보]관리자 4797 2016-01-28
6937 정부, 공직사회 '쉬운 해고' 본격 추진 [매일노동]관리자 4136 2016-01-27
6936 [단독] ‘공무원 선발 기준’ 민주성·공익성 빼고, 애국심만 넣었다[경향신문]관리자 4506 2016-01-27
6935 공노총 “성과연봉제 공무원법 국무회의 통과…공직붕괴 참담”[로이슈]관리자 3946 2016-01-27
6934 공무원도 일 잘하면 승진도 빨리, 급여도 많이[연합뉴스]관리자 4712 2016-01-26
6933 '쉬운해고' 공직부터…저성과자 퇴출프로그램 도입[이데일리]관리자 5831 2016-01-26
6932 '저성과자 해고 가능해진다'…양대지침 노동시장 태풍[연합뉴스]관리자 4218 2016-01-22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