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교감 자살은 상해”… 보험금 지급될 듯 [국민일보] [2014-08-0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8. 5(화) 국민일보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구조된 뒤 "모든 것이 내 책임"이라며 스스로 생을 마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던 경기도 안산 단원고의 고(故) 강민규(52) 전 교감에게 최대 2억원의 사망보험금이 지급될 전망이다. 금융 당국이 국가적 재난에 따라 자살을 상해(傷害)로 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최종결과가 주목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239 충북교육청-경찰서 '학교비정규직 불법사찰' 논란 [매일노동]관리자 3252 2013-09-11
5238 [사설] 公共부문에 도입한 `시간제 일자리` 실험 [매일경제]관리자 5317 2013-09-10
5237 학교 행정기능직 5시 퇴근 두고 현장 '혼란' [경남도민일보]관리자 3881 2013-09-10
5236 5시간제 일자리, 내년부터 중앙정부·지자체에 도입 [파이낸셜]관리자 3715 2013-09-09
5235 정부 시간제 일자리 창출 ‘딜레마’ [헤럴드경제]관리자 4306 2013-09-09
5234 공무원연금 1인당 月 219만원… 국민연금 수령액의 2.6배 수준 [서울신문]관리자 3514 2013-09-06
5233 [단신] 공무원보수 관련 기획재정부 장관 간담회 열려 [뉴스에이]관리자 4539 2013-09-06
5232 [단신] 공무원노총, 제2차 노조간부 및 조합원 교육 성황리 열려 [뉴스에이]관리자 3575 2013-09-06
5231 “기재부 내년 공무원보수 일방결정 안 돼” [매일노동]관리자 3498 2013-09-06
5230 정부 2015년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6만5천명 무기계약직 전환 [매일노동]관리자 3175 2013-09-06
5229 "학교비정규직 차별이 부른 죽음 정부가 책임져라" [매일노동]관리자 5112 2013-09-05
5228 하반기 공무원 977명 늘어난다 [서울신문]관리자 5983 2013-09-05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