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교감 자살은 상해”… 보험금 지급될 듯 [국민일보] [2014-08-0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8. 5(화) 국민일보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구조된 뒤 "모든 것이 내 책임"이라며 스스로 생을 마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던 경기도 안산 단원고의 고(故) 강민규(52) 전 교감에게 최대 2억원의 사망보험금이 지급될 전망이다. 금융 당국이 국가적 재난에 따라 자살을 상해(傷害)로 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최종결과가 주목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819 서울시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국민 의견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관리자 4761 2022-09-21
7818 서울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법적 기반 마련관리자 4021 2022-09-19
7817 공무원들 어쩌나.."이제 퇴직해도 연금 못 받게 생겼다"관리자 4754 2022-09-14
7816 서울시교육청, 30일까지 메타버스 기반 '2022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개최관리자 4220 2022-09-05
7815 서울시교육청 추경안 14조3730억원, 시의회 최종 통과관리자 4331 2022-08-31
7814 서울시교육청 "2학기는 등교·대면 수업이 원칙"관리자 4276 2022-08-24
7813 서울시교육청, '대시민 소통 토론회' 개최관리자 3802 2022-08-22
7812 서울시교육청, 폭우 피해 학교·학생 긴급 지원…추경 6억원 편성관리자 4263 2022-08-17
7811 "학교 급식 사고 예방"…서울시교육청-식품안전정보원 업무협약관리자 4427 2022-08-17
7810 서울시교육청, 학교 공간 혁신관리자 4176 2022-08-16
7809 조희연 교육감의 파격 구상 "서울 초등생 농어촌 유학관리자 4171 2022-08-10
7808 서울시의회 예결위, 서울시교육청 추경안 심사 유보관리자 4672 2022-07-28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