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서울 초·중·고 운영비 대폭 삭감 … '찜통 교실' 된다 [조선일보]	[2014-08-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8. 4(월) 조선일보 서울 강북의 A고 교장은 지난달 30일 시 교육청의 공문을 받았다. 연초 책정한 학교운영비 4억2000만원에서 1400만원을 깎겠다는 통보였다. 깜짝 놀라 교감·행정실장을 불러놓고 머리를 맞댔지만 뾰족한 대책을 찾지 못했다. 교장은 “무상보육·무상급식이 시작된 뒤 학교운영비가 사실상 동결돼 이미 줄일 수 있는 건 모두 줄인 상태”라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냉난방비나 시설 보수비용을 줄여야 할 텐데 아이들이 ‘찜통 교실’을 견딜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하소연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799	공무원 착오로 불이익 땐 최대 10만원 교통비 보상[머니투데이]		관리자	3817	2015-09-23

6798	(인사정책과) 공무원 임용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정책브리핑]		관리자	4558	2015-09-23

6797	[2015 공직박람회] 내일은 공무원… 당신을 모십니다[서울신문]		관리자	3718	2015-09-23

6796	'성범죄 지방공무원' 벌금형만 받아도 즉시 퇴출[머니투데이]		관리자	4556	2015-09-23

6795	"교육청이 잡무 유발자…경기도 학교 공문 늘어"[연합뉴스]		관리자	4146	2015-09-22

6794	공무원이 휴직하고, 삼성·LG에서 근무할 수 있다[연합뉴스]		관리자	4017	2015-09-22

6793	서울시 “‘박원순법’ 첫 적용 공무원 징계 과하다는 법원 판결에 항소”[경향신문]		관리자	4439	2015-09-21

6792	비밀업무 안 한 공무원에 보안서약서 강요는 '양심자유 침해'[뉴시스]		관리자	5878	2015-09-21

6791	공무원노조 "임금피크제·성과급제·퇴출제 저지" 총력투쟁 선포[매일노동]		관리자	4091	2015-09-21

6790	[구호에 그친 ‘공무원 차등 성과금’]‘참 이상한’ 성과금 지급대상 규정 [세계일보]		관리자	4507	2015-09-18

6789	[똑똑한 금요일] “장기적으로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 합쳐야”[중앙일보]		관리자	4123	2015-09-18

6788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누리과정 예산 교육청 의무지출 위한 ‘지방재정법 시행령’개정시도		관리자	4295	2015-09-17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