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서울 초·중·고 운영비 대폭 삭감 … '찜통 교실' 된다 [조선일보]	[2014-08-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8. 4(월) 조선일보 서울 강북의 A고 교장은 지난달 30일 시 교육청의 공문을 받았다. 연초 책정한 학교운영비 4억2000만원에서 1400만원을 깎겠다는 통보였다. 깜짝 놀라 교감·행정실장을 불러놓고 머리를 맞댔지만 뾰족한 대책을 찾지 못했다. 교장은 “무상보육·무상급식이 시작된 뒤 학교운영비가 사실상 동결돼 이미 줄일 수 있는 건 모두 줄인 상태”라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냉난방비나 시설 보수비용을 줄여야 할 텐데 아이들이 ‘찜통 교실’을 견딜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하소연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715	[일문일답]조희연 교육감 "성범죄 연루 교직원, 바로 교단서 퇴출"[뉴시스]		관리자	4412	2015-08-06

6714	공무원 임금개편 칼 빼드나? 공식 아젠다로 첫 부상[머니투데이]		관리자	4579	2015-08-06

6713	서울교육청 감사팀 ‘내분’…‘성추행’ 조사 차질 빚나?[시사뉴스]		관리자	4114	2015-08-06

6712	서울교육청 7급 정원 늘렸지만.. 일반직 전환 8급 인사적체 심각[파이낸셜]		관리자	4510	2015-08-05

6711	황우여 "학교 성폭력 온라인신문고 적극 검토"[연합뉴스]		관리자	3962	2015-08-05

6710	성추행 교사 감사관이 가해자 두둔?… 교육청 감사도 엉망[MBC]		관리자	6508	2015-08-04

6709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누리꾼 "벌써 휴가 냈는데…"[머니투데이]		관리자	4067	2015-08-03

6708	‘성추행’ 몹쓸 병 걸린 교육계…대책 없나?[뉴스1]		관리자	3704	2015-08-03

6707	고교 행정실에 악성코드… ‘파밍’ 일당 검거[경기일보]		관리자	3970	2015-07-31

6706	도교육청공노조 “5급 임기제 공무원 공모 반대”[경남도민신문]		관리자	4643	2015-07-31

6705	공적연금 갈등 끝내 못풀고 전공노 도교육청지부 양분 [기호일보]		관리자	4236	2015-07-30

6704	희망나누기사업 후원물품 지원[뉴시스]		관리자	4231	2015-07-30

104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