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서울 초·중·고 운영비 대폭 삭감 … '찜통 교실' 된다 [조선일보]	[2014-08-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8. 4(월) 조선일보 서울 강북의 A고 교장은 지난달 30일 시 교육청의 공문을 받았다. 연초 책정한 학교운영비 4억2000만원에서 1400만원을 깎겠다는 통보였다. 깜짝 놀라 교감·행정실장을 불러놓고 머리를 맞댔지만 뾰족한 대책을 찾지 못했다. 교장은 “무상보육·무상급식이 시작된 뒤 학교운영비가 사실상 동결돼 이미 줄일 수 있는 건 모두 줄인 상태”라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냉난방비나 시설 보수비용을 줄여야 할 텐데 아이들이 ‘찜통 교실’을 견딜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하소연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727	도교육청 사무관 승진방식, 심사제도만 운영하면… “공정성 우려” vs “업무 집중” [경기		관리자	4230	2015-08-13

6726	서울교육청, 감사원에 ‘성추행 고교’ 감사 의뢰[서울신문]		관리자	3504	2015-08-13

6725	임기 못채우는 잦은 교육감 교체…서울시 교육청 내홍의 불씨[노컷뉴스]		관리자	5833	2015-08-13

6724	감사관 측, G고 피해 여교사들에게 ‘호소문’ 부탁해 공개[중앙일보]		관리자	4072	2015-08-11

6723	교원 포상 온정주의 만연…불륜ㆍ음주운전으로 징계 받은 교원도 퇴직때 정부 포상[헤럴드경제]		관리자	4150	2015-08-11

6722	서울교육청 감사관 "조직이 감사활동 방해" [YTN]		관리자	5784	2015-08-10

6721	서울시교육청, 성추행 의혹 '진흙탕 폭로전'[TV조선]		관리자	3978	2015-08-10

6720	임금피크제서 빠진 공무원…“신분 보장 돼 못 건드려”[채널A]		관리자	4121	2015-08-10

6719	대통령 담화 엇갈린 평가 … 노동계는 '비난' 경영계는 '환영' [매일노동]		관리자	4414	2015-08-10

6718	1월 교사전보 사유 ‘성추행’ 명시… 서울교육청 반년간 뒷짐[동아일보]		관리자	4558	2015-08-07

6717	조희연 교육감 7일 항소심 결심…법학 교수 89명 “당선무효형 과도” [한겨레]		관리자	4430	2015-08-07

6716	공무원이 철밥통?··· 파격적인 성과급, 못하면 ‘퇴출’까지[쿠키뉴스]		관리자	4175	2015-08-07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