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결과 보니 속이 시원 " 공감 속 "역풍 맞을라" 우려도[서울경제] [2014-07-2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28(월) 서울경제
 
 "한평생 공직에 대해 회의가 든 적이 없었는데 세월호 이후 처음 그러네요. 모든 문제를 공무원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몰고가는 분위기가 너무 힘듭니다."(사회부처 A국장)..................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211 공무원이 업자에 돈 뜯어 도박사이트 운영[한겨레]본부 4073 2011-01-12
3210 광주 학교 비정규직 ‘경력가산금’ 신설 [한겨레]본부 3825 2011-01-12
3209 “독선적 학교운영 교장 감사해 달라” [광주드림]본부 5221 2011-01-12
3208 “교과부가 나서 15만 학교비정규직 문제 해결하라”[민중의소리]본부 3803 2011-01-12
3207 이성희 서울부교육감 한나라당 전문위원 선임 [연합뉴스]본부 3527 2011-01-11
3206 불법 임명 ‘족벌 교장’ 해임은 없었다 [한겨레]본부 5846 2011-01-11
3205 고용부 이어 교과부도 무능공무원 퇴출 추진 [조선닷컴]본부 4143 2011-01-11
3204 ‘해직자도 노조원 자격’ 검찰·고용부는 모르쇠 [한겨레]본부 4246 2011-01-11
3203 서울시교육청, 교육비리 혐의 교원 67명 퇴출 [mbc]본부 5216 2011-01-10
3202 ‘민노당 불법 당비’ 전공노 전 위원장 징역 1년 구형 [중앙일보]본부 4439 2011-01-07
3201 담임장학 폐지…옛말되는 `장학사님'[연합뉴스]본부 4535 2011-01-07
3200 전교조 10년 노선 변화? [한국일보]본부 6003 2011-01-07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