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결과 보니 속이 시원 " 공감 속 "역풍 맞을라" 우려도[서울경제] [2014-07-2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28(월) 서울경제
 
 "한평생 공직에 대해 회의가 든 적이 없었는데 세월호 이후 처음 그러네요. 모든 문제를 공무원이 잘못했다는 식으로 몰고가는 분위기가 너무 힘듭니다."(사회부처 A국장)..................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655 <인터뷰> 취임 1년 조희연 서울교육감[연합뉴스]관리자 3309 2015-06-22
6654 '점차 일상으로'…메르스 여파 중단 행사 조심스레 재개[연합뉴스]관리자 2915 2015-06-19
6653 공무원노조의 분열…6년 간 무슨 일 있었나[머니투데이]관리자 3546 2015-06-19
6652 공무원노조 분열 어디까지 갈까[매일노동]관리자 3746 2015-06-19
6651 “누리과정 부족분 147억, 서울시가 법정전출금 늘리면 해결 가능 ”[서울신문]관리자 3625 2015-06-18
6650 공노총·흥사단 '청렴한 사회' 만들기 위해 손 잡았다 [일요서울]관리자 3366 2015-06-18
6649 [단독]공무원노조 분열, 전공노 6년 만에 쪼개진다 [머니투데이]관리자 3739 2015-06-18
6648 메르스 의심 증세로 학교 못가도 출석 인정[연합뉴스]관리자 3233 2015-06-17
6647 9급 공무원 시험, '5분 스피치' 도입으로 '공직 가치·직무 능력' 평가↑[헤럴드경제]관리자 3551 2015-06-17
6646 [사설] 국회법 개정안, 이쯤에서 결말을 짓자[이데일리]관리자 4044 2015-06-17
6645 메르스 때문에…정부 또 '마이너스통장' 손대나?[노컷뉴스]관리자 3564 2015-06-17
6644 공무원연금 합의 후폭풍, 공무원노조 분열 현실화[매일노동]관리자 3758 2015-06-17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