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공무원연금 분할, 법률로 정해야 뒤탈 없다 [중앙일보] [2014-07-1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8(금) 중앙일보
 
대법원이 16일 퇴직금과 공무원연금 분할을 판결했다. 이혼 여성의 노후 소득 보장 측면에서 크게 환영할 만한 일이다. 노후의 안전장치로는 연금만 한 게 없다. 그런데 여성의 연금 수급권엔 구멍이 뚫려 있다. 노후 빈곤율도 남성보다 6%포인트 높다. 이번 판결은 여성 노인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259 3만원 이상 승진蘭 받으면 견책 [서울신문]본부 3577 2011-02-09
3258 약자 지킨다는 인권위 '노조는 없다?'[연합뉴스]본부 3829 2011-02-08
3257 6급이하 대외직명 자리잡아 [서울신문]본부 3704 2011-02-08
3256 설연휴에 ‘복지포퓰리즘’ 조장하라? [매일노동]본부 4322 2011-02-07
3255 민주노총 조합비 왜 줄었나 [중앙일보]본부 3411 2011-02-07
3254 “노조법 재개정, 요구 관철될 때까지 투쟁” [경향신문]본부 4475 2011-02-01
3253 2014년 운용자산 10조원 목표 내건 김진만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매일경제]본부 3151 2011-02-01
3252 육아휴직, 공공행정 등 여성공무원에게는 먼 말 [메디컬투데이]본부 4936 2011-02-01
3251 능력있는 리더 발굴이냐 불씨 안은 시한폭탄이냐… 말 많은 ‘교장공모제’[국민일보]본부 3964 2011-02-01
3250 공노총,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방문 후원 [노컷뉴스]본부 3958 2011-01-31
3249 학교비정규 노동자들 '거대 노조'로 뭉친다 [매일노동]본부 3548 2011-01-31
3248 공노총 임원선거, 정의용-장세종 후보조 단독 입후보 [매일노동]본부 4914 2011-01-31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