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뇌물 공무원 승진 등 자치단체 '감싸기' 인사 백태 [연합뉴스]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4(월) 연합뉴스 '관피아방지법'과 '김영란법' 입법 등 공직사회의 비리를 옥죄려는 노력이 거센 가운데 뇌물수수 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른 공무원을 솜방망이 처분하는데 그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식 공무원 인사 실태를 보여주는 감사결과가 공개됐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859	"강남구청 공무원 '댓글부대'는 성과연봉제의 미래"[매일노동]		관리자	4345	2015-12-09

6858	공노총 "정치인에 후원금 내겠다"…'정치중립' 무시하는 공무원노조[한국경제]		관리자	3929	2015-12-09

6857	서울시의회, 어린이집·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전액 삭감[서울신문]		관리자	4208	2015-12-09

6856	"공무원 성과 어떻게 측정하려고"… 공무원들 반발[머니투데이]		관리자	4430	2015-12-08

6855	靑, “지금은 노동개혁법안 처리가 최우선과제”[-헤럴드경제]		관리자	3860	2015-12-07

6854	공노총 "배신의 정치, 총선과 대선에서 표로 심판하겠다"[매일노동]		관리자	5527	2015-12-04

6853	공직사회 勞 '보수인상·정년연장' Vs '임금피크제 도입'[이데일리]		관리자	4188	2015-12-03

6852	'공무원 직위해제법'에 노조 반발… "지속시엔 이근면 처장 퇴진운동" [머니투데이]		관리자	4376	2015-12-03

6851	서울교육청, 학교로 발송하는 공문서 줄였다 [서울뉴스통신]		관리자	4075	2015-12-02

6850	서울시의회, "어린이집 예산 미편성시 유치원 예산도 삭감" [노컷뉴스]		관리자	4355	2015-12-02

6849	공적연금 강화 국회 논의 무산, 공무원 노동계 '허탈'[매일노동]		관리자	4563	2015-12-01

6848	공노총 “성과 연봉제ㆍ퇴출제 추진…공무원 길들이기 당장 중단”[로이슈]		관리자	4354	201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