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공무원 승진 등 자치단체 '감싸기' 인사 백태 [연합뉴스]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4(월) 연합뉴스
 
'관피아방지법'과 '김영란법' 입법 등 공직사회의 비리를 옥죄려는 노력이 거센 가운데 뇌물수수 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른 공무원을 솜방망이 처분하는데 그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식 공무원 인사 실태를 보여주는 감사결과가 공개됐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35 공무원·사학·군인연금 대수술…국민연금·기초연금 통합 추진 (중앙일보)관리자 5686 2008-01-08
234 노조가 의정활동 평가한다?관리자 6987 2008-01-07
233 정부부처 통폐합 난항 예상…해당 부처 반발 거셀 듯 (노컷뉴스)관리자 5241 2008-01-07
232 10명 중 6명 "공무원 정년 연장 반대 (매일경제)관리자 5955 2008-01-04
231 "공무원 보수 2.5% 인상"<인사위> (연합뉴스)관리자 5279 2008-01-04
230 여성 공무원 육아휴직 3년으로 (서울신문)관리자 5240 2008-01-02
229 ‘교육부 해체 방안’ 어디서 유래됐나 (한국교육신문)관리자 5328 2008-01-02
228 김형오 “MB, 공무원 숫자 증감 얘기 한 적 없다” (데일리 서프라이즈)관리자 5178 2007-12-28
227 내년 예산 256조원 될듯…공무원 임금인상 2.5% (매일경제)관리자 4219 2007-12-27
226 교육부 해체 로드맵 마련…과기부와 통합 검토 (매일경제)관리자 5129 2007-12-24
225 노 대통령, 공무원 정년연장에 공감 (매일노동뉴스)관리자 5562 2007-12-24
224 6000여개 공직 임면권…새 대통령 막강한 인사권 주목 (세계일보)관리자 5671 2007-12-21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