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공무원 승진 등 자치단체 '감싸기' 인사 백태 [연합뉴스]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4(월) 연합뉴스
 
'관피아방지법'과 '김영란법' 입법 등 공직사회의 비리를 옥죄려는 노력이 거센 가운데 뇌물수수 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른 공무원을 솜방망이 처분하는데 그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식 공무원 인사 실태를 보여주는 감사결과가 공개됐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27 사무관 데려가라" 반발관리자 5519 2008-05-26
426 명퇴하는 건 손해관리자 5765 2008-05-26
425 공무원 보수체계 대폭손질 불가피 (서울신문)관리자 5408 2008-05-23
424 6급이하 중앙공무원 정년 57세서 60세로 (동아일보)관리자 6294 2008-05-23
423 공무원 정년 60세 단일화 확정 (서울신문)관리자 5516 2008-05-23
422 "공무원, 봉사자 아닌 고용자로 생각해야"관리자 6129 2008-05-22
421 공무원 정년 60세로 단일화 확실시관리자 4982 2008-05-22
420 서울시교육청 명예퇴직공고..명퇴바람 부나관리자 5998 2008-05-22
419 교사와 일반직 등 연금법이관리자 6833 2008-05-22
418 연금법 개정…교원들 `명퇴 할까 말까' 술렁 (연합뉴스)관리자 6268 2008-05-21
417 교육계 갈등만 키우는 교과부관리자 6701 2008-05-21
416 교육감 직선제로 바뀐뒤 ‘힘 빠진 학운위’ 지원자가 없다관리자 6354 2008-05-21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