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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공무원 승진 등 자치단체 '감싸기' 인사 백태 [연합뉴스]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4(월) 연합뉴스 '관피아방지법'과 '김영란법' 입법 등 공직사회의 비리를 옥죄려는 노력이 거센 가운데 뇌물수수 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른 공무원을 솜방망이 처분하는데 그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식 공무원 인사 실태를 보여주는 감사결과가 공개됐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11	서울시의회, 서울시 공무원 감축계획에 제동 (뉴시스)		관리자	5410	2008-07-02

510	교육청 공무원 줄이면서, 학원비 잡겠다고? (매일노동뉴스)		관리자	5632	2008-07-02

509	교육감 법적분쟁에 업무공백 수개월째		관리자	5575	2008-07-02

508	공무원 명퇴 상반기 크게 늘어(동아일보)		관리자	5526	2008-07-01

507	‘교육공무원 승진 가산점’ 평정 기준 개정 발표(CNBNEWS)		관리자	7826	2008-07-01

506	공공도서관까지 성과주의 내모는 나라		관리자	7040	2008-07-01

505	정당인 교육감 출마 금지는 합헌		관리자	5559	2008-07-01

504	시울시교육감자격 입후보 헌법소원		관리자	5600	2008-06-30

503	상반기에 옷 벗은 공무원 많이 늘었다		관리자	5316	2008-06-30

502	교직원공제회, 이것만은 고쳐야		관리자	5190	2008-06-30

501	서울시교육청'교육공무원 승진가산점 평정규정' 공고		관리자	5624	2008-06-30

500	학부모들 ‘학교운영비’ 거부 확산		관리자	5808	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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