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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공무원 승진 등 자치단체 '감싸기' 인사 백태 [연합뉴스]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4(월) 연합뉴스 '관피아방지법'과 '김영란법' 입법 등 공직사회의 비리를 옥죄려는 노력이 거센 가운데 뇌물수수 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른 공무원을 솜방망이 처분하는데 그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식 공무원 인사 실태를 보여주는 감사결과가 공개됐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567	공무원 골프·회식·해외여행 금지 해제 검토[경향닷컴]		본부	4851	2009-07-27

1566	[사설/7월 27일] 허망하게만 들리는 '공직자 윤리 다짐' [한국일보]		본부	5768	2009-07-27

1565	정부, 공무원 윤리 유의사항 통보[아시아경제]		본부	4400	2009-07-27

1564	대법원"부패공무원 차명재산도 추징보전"[뉴시스]		본부	5327	2009-07-27

1563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간부들 선거1년전 업무추진비 제한[서울신문]		본부	5389	2009-07-27

1562	공무원연금 지급기준 강화됐다		관리자	4919	2009-07-24

1561	행안부, 공무원에 건전한 하계휴가 실시 권고		관리자	5041	2009-07-24

1560	기능직→일반직 전환 10월24일 첫 시험		관리자	5141	2009-07-24

1559	교장이 시험만점자에 현금 포상[경향신문]		본부	5618	2009-07-24

1558	공무원연금 지급기준 강화됐다[서울신문]		본부	4724	2009-07-24

1557	기능직→일반직 전환 10월24일 첫 시험[서울신문]		본부	5708	2009-07-24

1556	“교장임용권 철회” 기능직노조 삭발 투쟁[서울신문]		본부	4978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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