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공무원 승진 등 자치단체 '감싸기' 인사 백태 [연합뉴스]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4(월) 연합뉴스
 
'관피아방지법'과 '김영란법' 입법 등 공직사회의 비리를 옥죄려는 노력이 거센 가운데 뇌물수수 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른 공무원을 솜방망이 처분하는데 그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식 공무원 인사 실태를 보여주는 감사결과가 공개됐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771 지자체 자율통합 난제 수두룩[서울신문]본부 4178 2009-09-04
1770 경기도의회 "공무원 징계 25% 재판서 뒤집혀"관리자 5034 2009-09-03
1769 마산，자녀 셋 이상 공무원 ‘인사우대’ 실시관리자 4449 2009-09-03
1768 공무원 칼퇴근 "이젠 옛말"…정시이후 퇴근 73%관리자 5205 2009-09-03
1767 ‘내년 공무원임금’ 勞-政 충돌 하나관리자 5074 2009-09-03
1766 공무원 보수 결정에 노조 참여해야[매일노동뉴스]본부 3099 2009-09-03
1765 ‘내년 공무원임금’ 勞-政 충돌 하나 [서울신문]본부 5615 2009-09-03
1764 성남시 '하위직 대거 승진' 조직개편 추진 논란[뉴시스]본부 4487 2009-09-03
1763 [국무회의 의결 안건] 7·9급 합격 1년내 전원 임용관리자 5184 2009-09-02
1762 ‘공무원 비리 꿈도 꾸지마’ 멘토 감사제 국내 첫 실시관리자 4808 2009-09-02
1761 ‘이상한’ 市교육청관리자 5183 2009-09-02
1760 공무원시험 정보화 가산점 축소관리자 4656 2009-09-02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