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공무원 승진 등 자치단체 '감싸기' 인사 백태 [연합뉴스]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4(월) 연합뉴스
 
'관피아방지법'과 '김영란법' 입법 등 공직사회의 비리를 옥죄려는 노력이 거센 가운데 뇌물수수 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른 공무원을 솜방망이 처분하는데 그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식 공무원 인사 실태를 보여주는 감사결과가 공개됐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831 김해시, 실무공무원 대외 호칭 `주무관'[연합뉴스]본부 4019 2009-09-15
1830 징계경찰 44% 구제 ‘일반공무원의 두배’관리자 5458 2009-09-14
1829 `공직의 길` 발목잡는 위장전입관리자 3960 2009-09-14
1828 민노당 "임태희 내정자, 공무원훈련법 위반"관리자 4457 2009-09-14
1827 정부 행정인턴, 줄줄이 실업자…예산만 낭비관리자 4050 2009-09-14
1826 3개 공무원 노조 통합하고 민주노총 가입할까 [조인스닷컴]본부 4136 2009-09-14
1825 준법의식 무너지는 공직사회[뉴시스]본부 4112 2009-09-14
1824 징계경찰 44% 구제 ‘일반공무원의 두배’[서울신문]본부 5999 2009-09-14
1823 기능직공무원들 "노동3권 보장하라"[민중의소리]본부 5096 2009-09-14
1822 9. 11(금) 조선일보 "내년 공무원임금 동결 검토" 제하 보도 관련본부 4920 2009-09-14
1821 기능→일반직 전환시험 3회 제한 `혼선'관리자 4413 2009-09-11
1820 중학교 여직원 3천여만원 횡령관리자 5523 2009-09-11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