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공무원 승진 등 자치단체 '감싸기' 인사 백태 [연합뉴스] [2014-07-1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7. 14(월) 연합뉴스
 
'관피아방지법'과 '김영란법' 입법 등 공직사회의 비리를 옥죄려는 노력이 거센 가운데 뇌물수수 공무원을 승진시키고 반복적으로 음주운전을 저지른 공무원을 솜방망이 처분하는데 그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식 공무원 인사 실태를 보여주는 감사결과가 공개됐다................
<위 글으르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71 대전청사 기관들 “전문가와 함께”[서울신문]본부 4966 2009-11-03
2070 공무원노조, 노동부 공공노사관계국 신설에 반발[민중의소리]본부 4354 2009-11-03
2069 노동계 동투 ‘대정부 투쟁’으로 점화관리자 3885 2009-11-02
2068 서울교육청 “확진환자 10% 이상땐 휴업”관리자 3619 2009-11-02
2067 [사설] 지자체 재정난, 수수방관 안된다관리자 3886 2009-11-02
2066 서울교육청 “확진환자 10% 이상땐 휴업”[한겨레]본부 4474 2009-11-02
2065 노동계 동투 ‘대정부 투쟁’으로 점화 [경향닷컴]본부 3898 2009-11-02
2064 [사설] 지자체 재정난, 수수방관 안된다[서울신문]본부 4122 2009-11-02
2063 통합공무원노조 출범 방해 ‘조직적 외압’관리자 5340 2009-10-30
2062 중앙선관위 노조 사실상 기능 상실관리자 4785 2009-10-30
2061 올 수습사무관 1인 교육비 250만원관리자 4189 2009-10-30
2060 통합공무원노조 출범 방해 ‘조직적 외압’ [경향닷컴]본부 3992 2009-10-3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